▲ 사진=MBC FM4U 방송화면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두시의 데이트' 노유민이 카페 운영에 관한 근황을 전했다.17일 방송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노유진 천명훈 김성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노유민은 "카페를 시작한 지 9년 정도 됐다.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자랑은 아니지만 잘되고 있다. 이번 노훈수 활동도 카페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