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올해 51세인 최할리도 다이어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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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올해 51세인 최할리도 다이어트에 대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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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장가현과 최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가현은 올해 43세라며, "딸 아이가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자꾸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들어서 제 나이를 잊고 지냈는데 어느새 갱년기가 온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올해 51세인 최할리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