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교양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장가현과 최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장가현은 올해 43세라며, "딸 아이가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자꾸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들어서 제 나이를 잊고 지냈는데 어느새 갱년기가 온 것 같다"고 운을 뗐다.올해 51세인 최할리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