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홍콩 매거진 태틀러 관계자는 최근 SNS를 통해 송혜교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깊게 파인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보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현대판 공주"라는 수식어로 송혜교를 설명하며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배우"라고 덧붙였다.
2017년 10월 결혼한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내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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