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이발사’ 미리 준비해 둔 스페인어 교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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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이발사’ 미리 준비해 둔 스페인어 교본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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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에브리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에서는 이민정, 정채연, 헤어스타일리스트 수현이 스페인 미용실에서 첫 손님들을 맞이한다.

세 사람은 오픈 첫 날부터 여러 손님이 찾아와 당황하지만 곧바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손님이 모두 스페인어로 말함에도 불구하고 이민정은 당황하지 않는다.

미리 준비해 둔 스페인어 교본을 보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민정의 기지 덕에 손님이 원하는 바를 팀원들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