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정, “아, 나 저 분 알아요” 동거동락한 사이였네... 다채로운 매력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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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 “아, 나 저 분 알아요” 동거동락한 사이였네... 다채로운 매력 한 눈에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9.07.20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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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최수정 SNS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안방극장 시청자들 사이에서 최수정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그녀가 예능방송에 등장을 한 이후 부터다.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최수정의 이름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최수정은 어제 밤 엠비씨에서 방영된 ‘나혼자산다’에서 가수 화사의 친한 지인으로 나왔다.

이날 최수정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기안84는 “아, 나 저 분 알아요”라고 아는 체를 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이 어떻게 아냐고 묻자 “지인의 친구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기안84는 화사에게 “예전에 함께 연습생 생활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고, 그녀는 맞다고 대답을 했다.

포토 : 영상캡쳐

한편, 최수정은 지금으로부터 9년 전 우리나라와 중국 사이에 결성된 그룹으로 활동을 했다. 지금은 인터넷 옷 쇼핑 장사를 하고 있고. 작년에는 인터넷 드라마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그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올린 포토가 눈길을 끈다. 포토 속 그녀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