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석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5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지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지석은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사랑하라 희망 없이'로 데뷔해, 이후 '열아홉 순정' '산부인과' '이름 없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한편 서지석은 최근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한 강지환을 대신해 남은 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