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서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이었나..? 그때 참 많이 때려잡았지 박용후 (7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 사랑”, “나를 깜짝 놀랐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 7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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