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야시엘 푸이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야시엘 푸이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내일 야생마 봅슬레이 머리로 경기에 올 것인가? 나는 그곳에서 너를 본다. (Who is coming to the game tomorrow for the Wild Horse bobble head?? I see you the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야시엘 푸이그는 지난 6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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