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천우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카페 럽천에서 분식차!!맛있게 잘먹었습니다언제나 감동주는 럽천내 사랑들 고마워용좋은 연기로 보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천의딸 이쁘다”, “귀여워.. 크록스 신은거봐..”, “예뻐 죽겠 힘내서 파이팅!!!”, “럽천 ~”, “사랑해요”, “섹시예쁨사귀자 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7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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