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상현 SN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5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이런게 행복 아닐까"라는 내용의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에는 윤상현이 딸 나온, 나겸과 쪼그려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그 뒤로는 유모차를 끌고 걷고 있는 메이비의 모습도 담겼다.한편,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