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성수는 건강에 좋다는 말에 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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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성수는 건강에 좋다는 말에 약재...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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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성수는 건강에 좋다는 말에 약재, 꿀, 즙 등 각종 건강 보조 식품을 잔뜩 사들였고, 이를 본 매니저는 지나치게 남을 잘 믿는 김성수를 걱정했다.

혜빈의 짜증은 폭발했다.

결국 혜빈은 짜증이 난다며 집을 나가버렸다.

그런 딸의 모습에 김성수는 상처받았다.

이를 모니터하던 팽현숙은 “사실 이런 얘기하긴 뭐한데, 저게 뭐야. 머리에, 피어싱에”라며 혀를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