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플라 SN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나플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6일 나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ir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모게너름”, “와 잘생겼어요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나플라는 앞선 7월 1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