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표예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좋았다 안갔으면 어쩔뻔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병완 배우님 공연도 보셔야져”, “보고싶어요~”, “너무 예뻐요,,,,,”, “예뿌다 너무 ,,”, “너무 예뻐요”, “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예진은 앞선 7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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