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 (사진=SBS 제공)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H.O.T 출신 강타와 신화 신혜성이 라디오 DJ로 호흡을 맞췄다.15일 방송 SBS 러브FM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에 가수 강타가 출연, 16년 만에 다시 만났다.두 사람은 과거 ‘강타, 신혜성의 자유선언’을 진행한 바 있다.20년 지기 절친 강타와 신혜성의 케미에 팬들을 환호를 보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