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19일 첫 방송, 시청자 이목 쏠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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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19일 첫 방송, 시청자 이목 쏠리는 이유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7.1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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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긴어게인3'(사진=JTBC 제공)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비긴어게인3’이 첫 방송되는 가운데, 시청자 이목이 쏠린다.

19일 밤 9시 JTBC '비긴어게인3'가 첫 방송된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비긴어게인’은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즌3에는 가수 박정현, 악동뮤지션 수현, 가수 김필, 이적, 김현우, 하림, 헨리, 기타리스트 임헌일 등이 출연한다.

뮤지션들은 광장-호숫가-해변 등 지난 시즌보다 훨씬 다양한 장소에서 버스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에서 버스킹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JTBC ‘비긴어게인3’는 이날(19일) 밤 9시에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