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청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청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The hurt is good.It means you are out of the cave.So remember that hurt, my little stranger.’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7월 12일에도 이청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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