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토탈뷰티 전문 브랜드 주식회사 더차이(THE CHAI)에서 매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복합기능성 다이어트젤리 '차이핏'을 출시했다.

차이핏은 '차이 나는 핏'을 만든다는 뜻으로 매일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먹을 수 있는 스틱 파우치 형태의 젤리로 20g의 부담 없는 용량에 기능성 원료들로 가득 채웠다.

차이핏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과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물론이며 기존의 다이어트젤리 등에서 찾기 힘들었던 'N-아세틸글루코사민(NAG)'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피부보습과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4 in 1 복합기능성 다이어트젤리이다.

N-아세틸글루코사민(NAG)은 특허 받은 자연형 신소재로 친환경적 발효 효소 공법으로 추출한 이중 기능성 원료이자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게 등 갑각류 껍질의 구성요소 이고 차이핏은 100% 국내산 게 껍질로 사용되었다.

주성분 이외에도 비오틴혼합분말, 황금혼합추출물, 세븐베리농축액, 생선콜라겐, 히알루론산혼합제제, 석류농축액등 엄선된 부원료들을 사용하여 제품의 품질을 더욱 높였다.

차이핏은 맛있는 석류맛 젤리이며 여성호르몬 유사 성분이 풍부하여 여성의 과일로 불리는 석류는 비타민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감기에 효험 있으며, 갱년기 장애 예방에 효능이 있다.

토탈뷰티 전문브랜드 주식회사 더차이에서는 '차이핏'을 시작으로 앞으로 믿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더차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