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는 우리 이미 정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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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는 우리 이미 정도 많이...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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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소란 팀이 되었다.

유재석은 거미 팀에게 팀원에 대한 생각을 굳혔는지 물었다.

이광수는 "우리 이미 정도 많이 들었다"라고 발끈했고, 유재석은 "광수가 지연 씨 근처를 떠나지 않더라"라고 밝혔다.

거미의 점수는 84점. 하지만 거미는 손을 계속 대고 있었기 때문에 60점이 감점 됐고, 결국 24점을 받았다.

거미가 "말씀을 해주시지"라고 아쉬워하자 이광수와 김종국은 "우리가 계속 뒤에서 외쳤다"라고 말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