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예슬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최예슬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비오니까 엄마아빠가 보고싶은 날예스리안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어요?저는 웨딩 리허설 드레스 고르고 왔는데요 너무 행복했어요.모두 빗길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마무리도 예쁘게 하세요오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최예슬의 팬들은 ‘와 ㅁㅊ,,, 대존예,,,’, ‘아 겁나 이뻐요ㅜㅅㅜ’, ‘아니 진짜예버...미텼다요...’, ‘이쁘다아’, ‘와...너무예쁘요 ’, ‘으악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15일에도 최예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