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복팀에선 박나래와 넉살이 매물을 소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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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복팀에선 박나래와 넉살이 매물을 소개하기...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1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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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구해줘 홈즈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대생 의뢰인의 집찾기가 그려졌다.

복팀에선 박나래와 넉살이 매물을 소개하기 위해 코디로 나섰다.

박나래와 넉살은 담쟁이 창문 2층집을 소개했다.

의뢰인이 원하는 집은 학교와 집이 30분 이내, 근처에 식재료 살 마트가 있고, 조용한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병재의 덕팀 이동에 박나래는 “서운한 게 볼꼴 못 볼 꼴 다 본 사이인데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