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는 2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트리플 타이틀 곡 ‘왓 어 라이프’,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비롯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더불어 지난 10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66개 지역 1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디바인채널이 전곡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세훈&찬열이 전곡 작사에 참여함은 물론 자작곡도 수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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