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나랏말싸미 포스터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유족과 얘기도 나눴고,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많은 분들이 보고 좋은 영화, 최고의 배우로 기억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개봉을 진행했고 일정을 최소화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나랏말싸미’는 세종과 한글 창제 과정에 함께 했으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배우 송강호, 박해일, 故 전미선 등이 출연했다. 24일 개봉.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