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chris__shafield 이게 5년 전이라니 믿을 수 있어?! 네가 8번과 9번 복부를 가지기 전에, 그리고 나는 반 브라질이라는 것이 네가 자외선 차단제를 건너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우리 사진을 계속 합성했던 이 무작위적인 남자를 기억해라. 사랑해, 호미 내가 너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그곳에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Happy Birthday @chris__sheffield Can you believe this was 5 years ago?! Back before you had your 8th and 9th Abdominal and I realized being half Brazilian doesn’t mean you can skip on the sunscreen. And remember this random guy that kept photobombing our pictures... Love you homie. Wish I could have been there to celebrate with you all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앞선 7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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