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무려 산낙지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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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무려 산낙지에 도전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1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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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메이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시즌3’(이하 서울메이트3) 3회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와 도넬 가족의 두 번째 서울 나들이가 공개된다.

붐은 외국인 게스트들과 식사를 즐겼다.

무려 산낙지에 도전했다.

이들은 바다코끼리 쇼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도넬은 "정말 재밌었다. 어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붐의 서울 나들이에서는 다국적 메이트들의 매력이 본격 폭발한다.

메이트 각자의 위시리스트를 적극 반영, 가장 먼저 해산물 식당을 방문한다.

외국인에게는 생소한 음식재료인 산낙지 멍게 등을 직접 맛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