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혜정과 행복한 일상 "아랫니 났다고 수저 깨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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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딸 혜정과 행복한 일상 "아랫니 났다고 수저 깨물어요"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7.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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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함소원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아랫이#낫어요#이낫다고#짜꾸#수저깨물어요#우리혜정이#고생햇어#이나느라몇개월을#간지러#고생햇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딸 혜정에게 이유식을 먹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 혜정은 아빠 진화를 꼭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