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나래는 비파주를 담그러 왔으나 비파나무가 모두 죽었다는 소식에 좌절했다.
나래를 위해 할아버지가 미리 비파를 구입해 둔 덕에 무사히 비파주를 담글 수 있게 된 것.
방송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줄다리기 게임 영상이 공개됐다.
치열한 줄다리기 게임을 펼치는 무지개 멤버들은 '해드뱅잉'을 하기도 하고 질질 끌려가기도 하는 등 영상에 '몸개그' 장면들이 속출했다.
박나래는 100일 지나면 정확하게 자신의 생일인 10월이 된다며 비파주가 자신의 생일주임을 강조했다.
비파잼 맛을 본 회원들은 “사과와 살구를 섞은 맛 같다”라며 강하지 않은 달달한 맛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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