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전라남도에서 3월 출범식을 갖고 현재 우리 군에서는 차미희 회장님을 비롯하여 5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11일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생활 속에 불편함을 제안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 하는 방안을 토의하고 또 스마트폰앱을 이용해서 불법광고물이나 장애인전용주차 구역 위반, 도로 불법주차 등 우리 생활에 불편한 사항들도 많이 개선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 아이디어 정책실행으로 군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