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성형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김지민은 공개연애에 대해 연애는 후회하지 않지만 공개 연애는 후회한다.
개그맨들에게 공개 연애는 웃음 소재가 되더라"고 말했다.이어 김지민은 "상대방의 기사엔 아직도 내 이름이 들어간 댓글들이 베플이더라. 미안한 상황이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23세에 개그우먼으로 데뷔 후 3,4년 후에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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