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우리나라처럼 인도네시아에서도 평소 매운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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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우리나라처럼 인도네시아에서도 평소 매운 음식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16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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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팝업스토어 첫 영업 시작 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 시장조사를 위해 장동민과 유권이 방문한다.

우리나라처럼 인도네시아에서도 평소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다는 걸 알게 된 장동민과 유권은 현지 매운맛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시장 한복판에서 인도네시아 고추 맛보기에 도전한다.

외부로 나가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하면서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크게 당황하고 만다.

이현우가 한국에서 손수 제작해온 전단을 들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린다는 쇼핑몰로 나섰지만 어쩐 일인지 텅 빈 쇼핑몰 광장만이 이들을 맞는다.

신봉선은 김밥을 만들기로 했다.

장동민은 신봉선의 김밥을 자신이 먹어봤으며 김밥맛이 좋다며 그녀의 김밥실력을 인정했다.

신봉선은 뿌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신봉선은 자신이 생각한 독특한 김밥레시피를 언급하며 김밥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