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원신연 감독은 류준열은 독립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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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원신연 감독은 류준열은 독립군 그 ...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7.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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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오동전투' 류준열(사진=쇼박스 제공)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봉오동전투'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8월 7일 개봉을 확정했다.

류준열은'봉오동 전투'에서 혈기 넘치는 독립군 분대장 역을 맡았다.

원신연 감독은 “류준열은 독립군 그 자체였다. 두말할 필요 없이 류준열과 이장하의 싱크로율은 완벽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