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중력가속운동기구는 마돈나를 비롯해 손예진과 전지현, 김유미, 원더걸스 유빈, 소녀시대 티파니 등도 즐겨 쓰는 운동기구다.
그 중에서도 손예찐은 자신의 슬림한 몸매의 비법으로 직접 중력가속 운동기구를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올리브 '프리한 마켓10'에서는 스타들이 즐겨 쓰는 홈트레이닝 핫아이템에 대해 다뤄졌다.
마돈나는 콘서트를 할때도 이것을 들고다니고 매장에 직접 가서 골랐다는 목격담까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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