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60회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양세형 등 표현력 장인들이 총출동하는 ‘몸으로 말해요’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참견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게임 시작에 앞서 “상품을 보세요 상품!”이라며 청소기, 텐트, 선풍기 등 입이 쩍 벌어지는 상품들을 소개했고 이에 참견인들의 승리욕이 활활 불타올랐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양세형이 바닥을 기면서 폭풍 묘사를 하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속담’ 표현에 도전하게 된 그는 속담을 잘 모를 것 같다는 주위 반응에 “속담 마니아입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그와 매니저의 합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