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삼촌 중수만이 누군가를 똑바로 응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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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삼촌 중수만이 누군가를 똑바로 응시하였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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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019년 한국 공포의 새로운 세계를 열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이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

삼촌 중수만이 누군가를 똑바로 응시하였다.

중수는 무엇을 알고 있는지, 진짜 악마는 누구인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으로 이들 가족에게 일어날 기이하고 섬뜩한 일들은 관객들을 극강 공포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