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9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출연했다.
박용근은 지난 2012년 6월 벌어진 칼부림 사건을 언급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제갈 모 씨가 휘두른 칼에 맞아 중상을 입고 쓰러진 바 있다.
몬스타엑스의 팬인 몬베베들은 입을 모아 “이상민”을 외쳤고, 몬스타엑스 민혁은 “저희가 한 곡을 여러분들께 선물할 테니까 대신 룰라 선배님 무대도 끝까지 같이 즐겨주시는 걸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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