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안일권이 일권상회 사장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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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안일권이 일권상회 사장으로 등장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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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네 반찬 여경래 셰프의 가지 튀김과 소양가지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와 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미는 요리에 앞서 일권상회로 장을 보러 갔다.

안일권이 일권상회 사장으로 등장했다.

소양가지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새우를 준비한다.

물밤(워터체스넛)을 다진다.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소금과 후추, 계란 흰자를 넣고 섞어준다.

다진 새우와 물밤, 대파를 넣고 치대 소를 만들었다.

"오리를 물로 한 번 더 씻겨주고 압력밥솥에 물을 충분히 넣고 끓여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