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다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1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미..오늘 술취한 현이 챙기느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오늘도 드라마잘봤어요”, “진짜 미쳤다 .. 너무예쁘다”, “세젤예”, “이 언니 댓글들봐,, 호흡곤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6월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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