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2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청량감 가득한 화보 촬영을 위해 싱가포르에 간 성훈의 특별한 하루로 시청자들의 눈을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제작진의 섦여에 따르면 성훈은 화보 촬영을 위해 식단 조절 겸 몸을 만들기 위한 인고의 시간을 갖는다.
손녀 사랑이 듬뿍 담긴 밥상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어구이부터 오골계 백숙까지 육해공이 모두 있는 산해진미에 박나래는 다이어트 해야 한다는 말과는 달리 입 한가득 음식을 머금고 있어 깨알 재미를 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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