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마이웨이’ 신영희는 아버지가 소리를 했다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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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마이웨이’ 신영희는 아버지가 소리를 했다 아버지의...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1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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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박병훈이 아내 권성희에게 휴 그랜트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권성희는 자신이 속했던 혼성트리오 세샘트리오 결성과 해체 연기자 출신 남편 박병훈과의 결혼 이야기 또 그동안 공개 하지 않았던 하나 뿐인 아들을 공개 하면서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신영희는 "아버지가 소리를 했다. 아버지의 끼를 이어받아 11살 때부터 했는데, 정작 아버지는 반대를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고 보니 우리랑 분위기가 비슷하다. 당신이 약간 휴 그랜트 쪽이다. 나는 줄리아 로버트 쪽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