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전국 짝꿍 자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중 '해투4'를 15년 만에 찾아온 서민정의 출연이 눈에 띈다.
2007년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아온 서민정이 오랜만에 '해투4' 녹화장을 찾은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변함없는 꽈당 매력으로 등장, 모두를 놀라게 한 서민정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해투'"라며 대활약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와이는 두 사람의 관계가 쌍방향이 아닌 자신의 짝사랑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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