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소유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0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늦게 자는 아들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디엠 봐주세용”, “기대됩니다”, “아빠의본색 즐겨보고잇어요”, “일요일도 사수”, “엄마를자랑스러워하겠어요”, “일요일도 본방!사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7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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