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활동하겠다’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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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활동하겠다’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는 ...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7.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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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문복(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리미트리스로 데뷔한 장문복이 본격적 활동을 이어간다.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는 그룹 리미트리스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장문복은 "색다른 기분이 든다. 평소엔 무대를 즐기려고 하는 편인데, 지금도 긴장보다는 설렘이 가득하다"며 "무엇보다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있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