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 올리비아 핫세가 이목을 끄는 사이 그녀의 자녀 인디아 아이슬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그녀의 이름이 장악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자녀’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자녀 인디아 아이슬리의 포토가 게재됐다.
공개된 포토 속 올리비아 핫세의 자녀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1993년 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해 영화 ‘언더월드4’, ‘룩 어웨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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