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석양지는 하늘아래 청량美 가득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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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석양지는 하늘아래 청량美 가득한 일상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7.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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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애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석양이 지는 하늘 아래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얀 반팔 티셔츠의 수수한 모습으로 청량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한 우유 브랜드의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출중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