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몰카 혐의’ 대해 SBS 측은 김성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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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몰카 혐의’ 대해 SBS 측은 김성준 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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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SBS 간판 앵커'였던 김성준 앵커 겸 논설위원이 '몰카'를 찍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SBS를 퇴사했다.

김성준 전 앵커는 사건이 일어난 이후 SBS에 사표를 제출했다.

대해 SBS 측은 “김성준 전 앵커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혔다.

김성준은 몰카 촬영 혐의를 부인했지만, 그의 휴대전화에서 몰래 찍은 사진이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