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뭐 그렇게’ 채리나는 자연적으로 임신될 확률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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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 그렇게’ 채리나는 자연적으로 임신될 확률이 너무...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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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춤이 전부였던 열다섯 소녀, 가수가 되다

채리나는 “자연적으로 임신될 확률이 너무 낮다. 올해 시험관을 해야 할 것 같아 준비해놓은 상태다. 너무 낳고 싶다”고 토로했다.

박용근은 "그날은 그냥 (채)리나 씨와 밥을 먹고 그냥 헤어지는 날이었다. 그런데 지인들과 술을 한 잔 하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먹게 됐다"라고 설명한 후 "이제 뭐 그렇게"라며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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