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다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9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현&가경내 최애 선배언제 봐도 멋진 선배말로 표현이 안돼...제가 많이 좋아..해..요 선..배참..설화야 사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멋있어요”, “언니,,,,다리의 끝이 어딥니까,,,,,”, “ ㅜㅜ아넘조탸”, “언니 나 4살이야,, 24살,,,,,”, “검블유 데이ㅣ!!!!!!!!!”, “길쭉길쭉”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7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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