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엔시티 127(NCT 127)의 단독 콘서트 ‘네오 시티 - 더 오리진(NEO CITY - The Origin)’은 지난 7월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SSE 아레나(The SSE Arena, Wembley)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최근 발표한 '슈퍼휴먼(Superhuman)'까지 3시간 동안 총 23곡을 선사,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고, 응원법도 선보이는 등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음은 물론, 공연 당일 데뷔 3주년을 맞이한 NCT 127을 위해 축하 노래를 부르는 깜짝 이벤트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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