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하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꾸며진다.
U-20 월드컵 이후 소속팀에서 처음으로 1군 무대 데뷔전을 가진 이광연은 당시 4실점을 하면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집착녀’ 캐릭터에 맞게 김성령은 실제로 집착하는 것이 있다고 밝힌다.
손정은이 실제로 그 광경을 목격했다고 폭로한 것.
이를 듣던 김구라는 그녀의 집착에 공감하며 실제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대해 이광연은 “‘아, 나는 될 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답변을 해 다시금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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