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진행된 ‘취존생활’ 녹화에서 조재윤은 다섯 살 아들과 함께 떠난 낚시여행을 떠났다.
본격적인 탁구 대결을 위해 녹화 스튜디오를 재정비하는 모습을 본 이시영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대회는 제가 나가야 할 것 같은데요?”라며 도발해 이시영의 승부욕을 제대로 자극했다.
불꽃 튀는 두 체육인의 탁구 대결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5살인데 어떻게 참돔을 낚냐”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결국 조재윤은 고민 끝에 아이를 ‘낚시 신동’으로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조재윤의 아들은 평소 낚시 마니아로 알려진 조재윤의 아들답게 어른들을 놀라게 한 수준급 낚시 실력을 선보였다.
낚시터 이벤트에 참가한 조재윤의 아들은 어른들을 제치고 참돔을 연속으로 낚는 남다른 실력을 뽐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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