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월 마지막 주 1위 후보는 윤민수 장혜진 '술이 문제야', 레드벨벳 '짐살라빔', 김나영 '솔직하게 말해서 나'가 오른 가운데 레드벨벳 '짐살라빔'이 1위에 올랐다.
프로미스나인은 흑백으로 조합된 시크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프로미스나인의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돋보였다.
우선 청하는 타이틀곡 '스내핑'과 '우리가 즐거워' 두 곡을 준비해 반전매력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여자)아이들은 90년대 레트로 감성을 재해석한 붐뱁 장르의 곡인 'Uh-Oh'로 역대급 카리스마 넘치는 컴백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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